성내협동화 공단, 해안변 환경정비
성내협동화 공단, 해안변 환경정비
  • 거제신문
  • 승인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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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등면 사곡리 소재 성내협동화공단(대표 이성신) 직원 30여명은 최근 공단 해안변 일원에 유입된 각종 해양쓰레기 2톤을 수거해 거제시 어업진흥과에 인계했다.

성내공단 협의체는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초록 빛 바다 1연안 가꾸기 협약단체로 지정연안은 사곡리 성내공단 일원 해안변이다.

이곳은 국도와 마주하고 있어 항상 청결한 해안을 유지해야 되는 곳이다. 성내협동화공단은 ㈜신성을 비롯한 6개 업체 700여명의 종업원이 선박 구성품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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