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육팔회(회장 권영숙)가 104만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박동철)에 기탁해 제44호 행복천사가 됐다.
거제시 육팔회는 거제시청 공무원과 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근무 중인 68년생 36명으로 구성된 친목단체이다. 권영숙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희망복지재단에 기탁금을 전달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값지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 육팔회(회장 권영숙)가 104만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박동철)에 기탁해 제44호 행복천사가 됐다.
거제시 육팔회는 거제시청 공무원과 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근무 중인 68년생 36명으로 구성된 친목단체이다. 권영숙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희망복지재단에 기탁금을 전달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값지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