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연초면 노인회에 도움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16년 연초면 노인회에 도움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배창일 기자
  • 승인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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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따른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 연초면분회(회장 이득만)에 올 한해도 협찬이 답지했다.

올해 연초면노인회에 도움을 준 이들은 △고현향인 한우갈비식당 박종대 대표 △(주)거진환경개발 손재숙 대표이사 △연초 양지마을 조성수 △연초 봉송경로당 △연초오비 신우경로당 △연초우체국 정연국 국장 △거제시회계과 김태근 과장 △연초면 옥상종 면장 △(사)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 박문수 지회장 △연초면청년연합회 원정석 회장 △배상천 전 연초면장 △연초 명하경로당 이계선 총무 △연초농협 △연초 관암 우리숯불갈비 권도근 대표 △연초 송정 우성판넬 우은식 사장 △연초면주민자치위원회 손상원 우원장 △연초 죽전 해금강주유소 윤성원 사장 △노인게이트볼 연초분회 △연초 관암 한마디로꽃집 윤강순 대표 △연초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정우연 회장 외 회원 일동 △연초면 새마을협의회 유달부 유달부 회장 △연초 이목경로당 △(주)건웅 △(주)거성 오정관 대표이사 △연초 관암 덕영전기 윤정수 대표 △삼성조선소 총무부 △연초 한내 ㈜건화 황갑기 대표이사 △연초 관암 천하한우 신용원 대표 △연초 죽전 황정순 △연초 야부 윤권수 △ 연초 중촌 옥정욱 이장 △연초 관암 허상신 △연초 연사 신민근 △연초 연행 윤인환 △연초 명상 김치봉의 子 △연초 명하 옥영련 △연초 관암 마음은콩밭에 식당 대표 △연초떡방앗간 대표 △연초 이남 권금선 △연초 효촌 프로그램 김정순 강사 △연초 중리 반철원 △연초희가로 장명희 이장 △이외 무명의 다수 인사 등이다.

이득만 회장은 “전 세계경제의 디플레이션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어려움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특히 거제지역의 경우 삼성과 대우 양대 조선소의 불황으로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어렵고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올 한해 연초면노인회를 우해 애써준 연초 출신 향인기업체 대표, 독지가,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노인회 회원과 연초노인대학(학장 옥장수) 학생 모두의 고마움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 초 설계했던 모든 사업과 일들을 잘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건강과 발전,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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