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복지재단 행복천사 45·46호 탄생
희망복지재단 행복천사 45·46호 탄생
  • 거제신문
  • 승인 2016.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박동철) 행복천사 45·46호가 탄생했다.

거제시한라잠수나잠부녀회(회장 이순덕)는 지난 20일 104만원을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전달해 행복천사 45호가 됐다.

이순덕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이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 날 거제시여성합창단(단장 이영임)도 300만원을 전달해 행복천사 46호가 됐다.

거제시여성합창단은 그동안 거제시 문화·예술분야의 발전과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연말에는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으로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한 단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