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미래엠텍(사장 조섭준)이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나눔의 벗 19호점으로 선정돼 지난달 27일 현판을 받았다.
경남미래엠텍은 지난 2010년부터 복지관의 각종 행사와 건강증진실·물리치료실 등에 휠체어 및 의료기기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하고 있다.
조섭준 사장은 "작은 나눔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나눔가게 나눔의 벗은 지역사회에서 정기적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게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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