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주) 나무사랑봉사단(단장 강영식·사진 왼쪽)은 최근 야외 벤치 6개와 실내벤치 5개를 직접 제작해 수련관을 방문, 설치했다.
또 옥포문화의집의 낡은 사물함도 수리해 청소년들의 안전 활동을 지원했다.
거제아이쿱생협 '함뜨모 동아리(사진 오른쪽)'는 그동안 뜨개질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생리대 1박스를 기부했다.
거제 성지원 출신으로 인천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인 안대찬 사장은 아동·청소년용 옷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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