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대자율관리공동체 다대관광유람선(대표이사 신영재)은 지난달 30일 다대관광유람선 다대1호 선내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지회(지회장 한재관)와 어촌사랑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을 통해 두 단체 간은 앞으로 수산물 구매와 어촌체험·유람선 관광·지역 인재 채용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기로 했다.
신영재 대표이사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기업의 경영노하우를 전수받아 함께 성장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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