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12일 치러지는 거제시의원 마선거구(장승포·마전·능포·아주동) 보궐선거에 5명 후보가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대봉(37·정당인), 바른정당 옥충표(60·임대업), 무소속 김노회(42·회사원), 무소속 김용운(52·시민운동가), 무소속 최선호(50·자영업) 등 후보들은 매일 아침 출근길 인사를 통해 유권자들을 만나고 전통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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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2일 치러지는 거제시의원 마선거구(장승포·마전·능포·아주동) 보궐선거에 5명 후보가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대봉(37·정당인), 바른정당 옥충표(60·임대업), 무소속 김노회(42·회사원), 무소속 김용운(52·시민운동가), 무소속 최선호(50·자영업) 등 후보들은 매일 아침 출근길 인사를 통해 유권자들을 만나고 전통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