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전통 있는 집안에는 가훈이 꼭 있었다. 다음 세대에 가훈을 알려주고 이를 지키는 과정을 통해 잘못된 행실을 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았다. ● 가훈이 없는 집은 지금이라도 가훈을 만들어보자. 가훈을 정하느라 고민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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