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거제 수월점(대표 우현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하청면 관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햄버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우현삼 대표는 “하청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햄버거를 접할 기회가 도심지역보다 적을 것으로 생각이 들어 이번 행사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겸 하청면장은 “햄버거 나눔 행사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 많은 지역 후원업체 발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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