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김칫국...
벌써부터 김칫국...
  • 거제신문
  • 승인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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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심도 관광자원화는 성급하면 안 되고 100년 대계를 신중하게 세워야 한다. 유람선을 띄우려면 배가 정박할 수 있는 접안시설이 있어야 하는데 2020년 이후에나 공사가 시작된다.

● 지세포 주민들은 유람선이 당장 시작해야하는 숙원사업일 수 있다. 그렇지만 장승포, 구조라와의 형평성도 중요하다.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에 가장 도움이 되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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