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590지구 서거제로타리클럽(회장 최효일)의 제2호 사랑의 집이 완공됐다.
서거제로타리클럽의 사랑의 집 짓기는 지난 11월10일 3천만원의 예산으로 둔덕면 산방리 이재희 할머니의 낡은 집을 헐어내는 작업에 들어가 1개월 만에 완공돼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9일 열린 사랑의 집 전달식에는 3590지구 김효수 총재와 원동주, 안영찬, 김정관 전 총재와 김길수 차기총재, 지구임원, 거제6지역 회장단, 둔덕면장, 로타리클럽 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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