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흡연이 나쁘다고 말들은 하면서 정작 어른인 우리가 그들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할 수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볼 문제다. 한 아이는 사회가 마을이 함께 키우는 것이라고 한다. ●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욕할 것이 아니라 이들 손에 담배를 판 이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돌아가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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