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노인통합지원센터(시설장 최은주)는 최근 하청교회 강당에서 혹서기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노노케어와 공공시설봉사사업에 참여하는 116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센터는 교육에 이어 육미가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간담회가 진행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일자리에 참여하므로 인해 생활에 활력소를 얻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행복노인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을 통해 더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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