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거제신문에 연하장
김영삼 전 대통령 거제신문에 연하장
  • 거제신문
  • 승인 2007.12.20
  • 호수 1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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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 18일 거제신문에 ‘極世拓道(극세척도)’라는 의미있는 연하장을 보내왔다.

‘極世拓道’라는 휘호는 김 전 대통령이 1983년 가택연금 당시 쓴 것으로 ‘심신을 수양하면서 험난한 세상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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