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게 보상금 더 받기위해 울고짜고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열등감에 사로잡혀 울지도 않습니다. 여론을 그렇게 조작하지말아주십시오. 태안및 서해안 주민 모독하지 말아주십시오. 거제시민을 우롱하지말아주십시오. 혹 태안및 서해안 주민이 보상을 받기위해 유치해보이고 욕심이 많아보이고 그보다 더한 일을한다고 해도 삼성은 그분들 마음을 이해하고 어루만져야합니다 "나도시민"이라고하신분이 삼성관계자가 아니길빕니다. 혹 내 고향이 내 부모가 지금 태안에 계시다면 그 참혹한 현장을 보고왔다면 그분들이 이건희 회장의 멱살을 잡아도 이건희 회장은 백번 머리숙여 사죄해야합니다. 보상금에 연연하여 울고짜는것 아니올시다. 그 분들의 심정이 되어보면 그럴수도있겠지 그리고 다음에 할일은 다음에 해야합니다. 보상을 받기위해 대책위도 많들고 억지도 부리는 사람도있겠지요. 이또한 자업자득인것을 보상금및 손배에서 벗어나고자 거짖말을 삼성이 먼저 시작했고 그진실은 뒤에혀 밝혀지겠지만 먼저 어민부터 생각을 해야지않을까요. 하루 2만원 톹나물사서 쌀 팔아먹는 할머니는 당장 입에 풀칠할 때거리가없는데 울고 보채고 억지좀부리면 어떻습니까. 거제시민 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에 억지부리고 보채서 개인적으로 이익 본사람들 많습니다. 또 삼성이 그렇게 이용했고 주의 자녀들을 입사시켜 생색은 냈지 만 그 들을 실컷 부려먹은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껏 조용하게 참고지낸 시민도있다고 생각하십시오 언젠가는 시민들이 삼성의 기만에 가만있지는 안을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없습니다. 모 시위원이 삼성 대변자가되어 삼성을 옹호합니다. 헌데 참 이상한것은 누구보다 삼성에 대해 잘아실분이 삼성의 잘못된것에는 말 한마디 하지않습니다. 삼성위원인지 시위원인지 구별이 가지않습니다.봉사도 생색 그만내고하십시오. 월급받아가면서 봉사하고 무슨상이 이제 그만 더 심한이야기 까지갈까봐 저는 삼성의 최소한의 진실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열등감은 참으로 심각하다.
잘나지 못해 배가 아파 남 잘 되는것에 시기하고
어찌했던 울고 때쓰고 해서 좀더 받아먹을려고
비판과 비토등 부정적인 눈과 가슴으로 항상
열등감에 사로잡혀 그것이 열등감인지도 모르는 것이
바로 열등감이자 피해의식입니다.
밝고 긍정적이게 힘차게 한해를 살아봅시다.
찌짜고 울고 하지 말고 크게 웃어봐요.
열등감은 참으로 심각하다.
잘나지 못해 배가 아파 남 잘 되는것에 시기하고
어찌했던 울고 때쓰고 해서 좀더 받아먹을려고
비판과 비토등 부정적인 눈과 가슴으로 항상
열등감에 사로잡혀 그것이 열등감인지도 모르는 것이
바로 열등감이자 피해의식입니다.
밝고 긍정적이게 힘차게 한해를 살아봅시다.
찌짜고 울고 하지 말고 크게 웃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