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추석에는 고현·옥포·장평동에 위치한 육교에서만 인사 현수막이 있었다면 올해는 각 면·동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했다. ● 명절 연휴기간 여기저기 난립한 아파트 불법현수막과 함께 내걸린 정치인들의 추석인사 현수막이 너무 난립해 눈살 찌푸려졌다. 자제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림 : 김진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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