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푹하고 꺼질지 모릅니다"
"언제 푹하고 꺼질지 모릅니다"
  • 거제신문_관리자
  • 승인 2017.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부면 북병대로, 북병산 입구 인근.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북병산 인근 도로가 지난 달 11일 폭우 피해에서 아직 복구되지 못하고 있다. 주요도로가 아니라서인지 북병대로 곳곳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여전히 쌓여 있고 나무가 쓰러진 채 도로를 덮칠 듯도 하다. 가을 단풍놀이 관광객들이 방문하기 전 고쳐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