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로 11길 생활도로구역의 노상주차장의 모습. 주차공간에 오토바이들이 앞·뒷바퀴 바람이 빠지고 지저분한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자전거도 최근 사용했던 흔적이 없다. 거제지역은 주차구역이 항상 부족하다. 방치된 오토바이와 자전거·플라스틱 통이 주차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