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 거제중앙로 25길과 26길을 잇는 작은 골목에 음식물 쓰레기통과 버려진 가구와 환기통까지 뒤엉키면서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이 절로 찌푸려진다. 음식점의 창고가 아닌 시민들이 통행하는 길이 이렇게 더러워서야.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배출뿐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통 배출시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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