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금을 만들었습니다"
"당신이 지금을 만들었습니다"
  • 류성이 기자
  • 승인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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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3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효 잔치가 열렸다.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카네이션 달아주기·판소리 한마당 등이 펼쳐졌다. 양희동 대우조선해양 자원봉사단장과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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