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고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마감결과 경남도지사·거제시장·도의원 3개 선거구 경쟁률이 똑같이 각각 3:1…. 2명의 정당은 뻔할테고, 그러면 나머지 한 명이 키를 쥐는 셈인가?
● 경남지사·교육감·거제시장·도·시의원 출마자의 절반이 전과가 있다고 한다. 물론 여러 종류의 전과도 있을 수 있겠지만, 선거출마를 준비했다면 좀 자기관리를 하지…아님 출마를 하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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