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 양지암공원, 형형색색 백일홍 개화
능포동 양지암공원, 형형색색 백일홍 개화
  • 거제신문
  • 승인 2018.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능포동(동장 반명국) 양지암공원에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백일홍이 개화했다.

지난 6월에 파종해 8월 초부터 개화되기 시작한 백일홍은 100일 동안 꽃이 핀다고 해서 ‘백일초’라고도 불리며, 9월 말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반명국 동장은 “시민들이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예쁜 백일홍을 보며 달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양지암공원을 조성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능포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