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진 국회의원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거제를 출발, 태안에 도착해 20일 오전 9시부터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벌였다.
진 예비후보는 “사람의 힘으로 모두 기름을 닦아 제거할 수는 없었지만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자연도 감동, 태안이 다시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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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진 국회의원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거제를 출발, 태안에 도착해 20일 오전 9시부터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벌였다.
진 예비후보는 “사람의 힘으로 모두 기름을 닦아 제거할 수는 없었지만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자연도 감동, 태안이 다시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