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 예비후보
- 출생 : 1955년 연초면 죽토
- 최종학력 : 영국 버밍엄대학교 국제정치학 석사
- 취미/특기 : 독서, 등산
- 경남도청 경제통상국장/통상진흥과장
- 거제시부시장
- 현) 한나라당 정책위 부위원장
1. 최대현안과 해결책
① 거제 조선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조선특구의 지정과 이에 따른 대규모 해양조선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및 협력업체들이 마음대로 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합니다.
② 거제시 교통지옥의 해결→국도14호선 대체 우회도로의 조기완공, 국도5호선 거마대교의 조기추진과 이에 따른 연초·하청간 도로의 4차선 확포장 을 조기에 마치겠습니다.
③ IT·BT 등 첨단미래산업, 휴양관광산업 등 거제의 새로운 대체산업 준비→대기업의 연구소 유치, 해양생물산업의 유치, 휴양관광단지 조성, 대전·거제간 철도를 조기에 추진하겠습니다.
④ 도농간, 도시간 균형 개발 시급→FTA에 대비한 농어촌 소득증대 대책이 필요합니다(거제 농·수산물의 수출 확대, 관광농업 및 관광어업 등 농·어업소득 개발 박차).
동·서·남해안 특별법 시행과 연계한 수산자원 보호구역의 각종 규제의 합리적 조정, 구 장승포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도시 재개발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장애우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대한 대책마련으로 계층간 균형발전도 이뤄내겠습니다.
⑤ 거제시 백년대계를 위한 인재양성→각급 학교에 대한 예산지원확대, 거제대학을 거제조선해양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키겠습니다.
⑥ 문화예술의 진흥과 품격있는 도시건설→생활예술의 촉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습니다.
2.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 이유.
① 저는 말로 때우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습니다.
② 거제시의 각종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③ 경남도의 경제와 통상을 지휘한 경험이 있어 거제의 경제활성화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④ 거제를 동북아의 휴양관광단지로 만들 수 있는 국제적 안목과 식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⑤ 5년간 거제를 떠나지 않고 거제의 구석구석을 누빈 결과 거제의 현안을 잘 알고 있습니다.
⑥ 부정부패에 연루된 적이 없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3. 거제시민에게 지지 호소.
지중해의 작은 물의도시 베네치아는 중세유럽의 해상무역을 지배 했습니다. 거제시만한 싱가포르는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로 아시아의 보석이 되었습니다. 사막의 조그마한 도시 두바이가 세계의 중심도시가 되었습니다.
바다라는 지리적 조건에, 상상력과 패기를 가진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운명을 만들고, 그것을 운명이라 부릅니다. 대한민국은 이명박을 운명으로 만들었고, 이제 거제시민이 거제의 운명을 결정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 윤영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거제가 베네치아가 되고, 싱가포르가 되고, 두바이가 되는 길에 저의 피와 땀과 눈물을 바치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이 거제로 모이고, 모든 사람이 거제에 살고 싶어하는 ‘위대한 거제’를 저 윤영이 반드시 창조 하겠습니다. 윤영에게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