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줄이어
설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줄이어
  • 백승태 기자
  • 승인 2008.02.01
  • 호수 1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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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자유총연맹(회장 유원숙)에서 쌀 8포, 연초면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득만)에서 쌀 4포, 연초면발전협의회(회장 손기량)에서 생활용품 10만원 상당, 연초면이장협의회(회장 옥치섭)가 생활용품 20만원 상당, 연초면기관단체장협의회(회장 신숙조)가 상품권 26매를 설맞이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연초면연울림회(회장 서춘오)가 30만원, 연중마을(이장 손연표) 20만원, (주)금보개발(대표 박재관)이 1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또 옥포1동마을협의회(회장 박남지)는 회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을 옥포1동주민센터에 기탁했고 둔덕면 상둔리 반강웅씨는 직접 생산한 쌀 10포를 화도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거제원예농약종묘사 지영화 대표는 쌈배추 200포기를 연초면 소재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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