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 강한 도시 '아주'
생명력 강한 도시 '아주'
  • 거제신문
  • 승인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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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진호

● 거제는 '젊은 도시'라고 일컬어진다. 대우·삼성조선이라는 대형 조선소 덕분에 많은 청·장년층들이 유입됐다. 이 젊음을 유지하고 거제를 위해서라도 조선산업이 살아야 한다. 산업이 살아있는 지역에는 사람들이 몰리게 돼있다.
● 도시소멸위험 조사에서 지역 5개 동이 전국에서도 가장 건강한 동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축하할 일이다. 하지만 일부 면지역은 소멸 고위험지역이라니 이에 대한 대책도 꼭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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