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 도의원, KBS1 시사토론 ‘포커스 경남’ 출연
김해연 경상남도의회 의원이 지난 12일 ‘지역부동산시장 부활이냐 침체냐“란 주제로 열린 KBS1 창원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 포커스 경남에 출연했다.
조효래 창원대학교 교수가 진행한 이날 프로그램에서 서유석 창원대 건축학과 교수, 강정규 동의대 재무부동산학과 교수, 이옥선 마산시의원과 함께 토론자로 나섰다.
김 의원은 폭증하는 미분양주택의 해결책으로 “시행사 분양사 시공사로 3원화 돼 있는 건설산업의 다단계 구조를 개선, 분양가격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분은 14일 밤 10시부터 1시간 동안 KBS1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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