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구로 가는 교육행정
꺼구로 가는 교육행정
  • 거제신문
  • 승인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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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가 어려운 난관을 뚫고 시내에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는 도시대기측정망을 추가 설치키로 하고 부지를 물색하고 있으나 교육청 등의 반대에 부딪혀 애를 먹고 있다.
● 시는 삼성중공업이 위치하는 장평초등학교를 최적지로 판단하고 협의에 나섰으나 교육청은 안된다는 입장만 되풀이 한다. 이유인즉 학교에 외부인이 자주 출입해 불안하다는 것인데, 어째 이유치고는 궁색하다. 보완책 마련과 대승적 판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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