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선에서 사상작업을 하던 중국인 산업연수생이 엘리베이터에 끼어 숨졌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15분께 A조선소 시추선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이동 공간에서 사상작업을 하던 중국인 산업연수생 A씨(21)가 내려오던 엘리베이터에 끼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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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선에서 사상작업을 하던 중국인 산업연수생이 엘리베이터에 끼어 숨졌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15분께 A조선소 시추선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이동 공간에서 사상작업을 하던 중국인 산업연수생 A씨(21)가 내려오던 엘리베이터에 끼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