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면 대금마을(이장 신현득)은 대금 마을이 40년 만에 정월대보름
행사로 달집 태우기를 하였다 한다.
이날 행사 준비를 위하여 마을 주민들은 오가피 와 옻을 주재료로 한 삼계탕을 넉넉히 준비하여 마을 주민은 물론 지나가다 행사를 구경하는 모든 이에게 귀밝기 전주와 삼계탕을 대접하는 후한 인심을 보여 주었다.
장목면장, 파출소장, 장목농협장 및 기관 단체장도 이 행사에 참여하여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한 장목면 각 마을 에서도 달집태우기와 마을 대동회를 각각 실시 하여 마을의 번영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 하였다.
이날 행사 준비를 위하여 마을 주민들은 오가피 와 옻을 주재료로 한 삼계탕을 넉넉히 준비하여 마을 주민은 물론 지나가다 행사를 구경하는 모든 이에게 귀밝기 전주와 삼계탕을 대접하는 후한 인심을 보여 주었다.
장목면장, 파출소장, 장목농협장 및 기관 단체장도 이 행사에 참여하여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한 장목면 각 마을 에서도 달집태우기와 마을 대동회를 각각 실시 하여 마을의 번영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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