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체절명의 순간이...
절체절명의 순간이...
  • 거제신문
  • 승인 2019.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림 : 김진호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이 1여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주민설명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찬반논란에서부터 해당부지 지주들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공원 등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못한 지주들은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돼 지가상승 및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하는 반면 지정된 시설로 개발돼 토지보상을 바라는 지주들도 있다. 어쨌거나 일몰제 시행전까지 눈치싸움과 로비활동이 지속될 듯.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