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효 편지쓰기 시상식
새마을 효 편지쓰기 시상식
  • 거제신문
  • 승인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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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공화자)는 지난 23일 거제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초·중등학생 및 교사, 새마을가족 등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 효 편지쓰기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경상남도 새마을부녀회장상은 조은주(계룡초 6년), 박예은(장목초 4년), 이수란(중곡초5년), 이단비(하청중 1년), 제보라(중앙중 3년), 윤드레(고현중)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최윤정(계룡초 6년), 김보배(옥포초 6년), 허소진(마전초 6년), 박유정(장승포초 5년), 지소현(중앙중 3년), 안은수(계룡중 2년)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조성현(기성초 5년), 금은정(양지초 6년), 김선지(일운초 5년), 김현지(오량초 5년), 황지현(진목초 6년), 김연주(계룡중 1년), 장수찬(하청중 1년) 학생이 받았다.

장려상은 이대현(명사초 6년), 박예지(진목초 6년), 정영종(일운초 5년), 신은진(장평초 6년), 신은지(옥포초 5년), 김경희(계룡초 5년), 김한비(장승포초 4년), 허수빈(기성초 6년), 허재은(사등초 4년), 남수진(하청초 6년), 김지원(마전초 6년), 박유진(양지초 6년), 추정우(고현중 2년), 하소라(중앙중 3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편지쓰기 운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 스승의 은혜를 다시 한번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과 공경하고 섬기는 효 정신을 확산시켜 화목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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