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한 동백나무에서 빨강·하양의동백이 동시에 꽃망울을 터뜨렸다. 이 동백을 본 시민들은 “돌연변이 때문이다”는 반응과 “동백이 바람이 났기 때문”이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이 동백은 계룡산온천 후문 건물과 건물사이에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석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