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 거제지점 유경석 지점장은 11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경석 회장은 “힘내라! 거제”라며 “우리는 코로나19를 당당하게 이겨낼 수 있다. 희망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힘을 내자”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는 거제민주평통 김동성 회장의 지목받았으며, 다음주자로 장평 아르누보호텔 심재영 대표와 대보기업 김영수 대표·(주)우형개발 김태형 대표를 지명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이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자유문구를 적은 후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다음 주자로 참여할 3명을 지명해 동참토록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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