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동 옥포대첩로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중앙에 경계선을 두고 보행자와 자전거가 함께 통행하도록 만들어 놓은 겸용도로다. 하지만 자전거도로 쪽이 졸지에 오토바이 주차 도로가 돼 버렸다. 지나가는 자전거가 있었다면 장애물을 만나, 급우회해 행인에게로 돌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험천만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칠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