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중 탁구부 단체전 3위
신현중 탁구부 단체전 3위
  • 거제신문
  • 승인 2008.04.10
  • 호수 1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현중학교 탁구부(감독 김헌주)가 지난 3월25일~29일까지 전남 장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 남녀 중·고 학생 종별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 20여개 팀이 출전했으며, 신현중은 예선에서 조1위로 본선에 진출해 8강에서 안양여중을 가볍게 누르고 준결승에 올라 근화여중과 접전 끝에 단체전 3위에 머물렀다.

정상영 교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가져주는 삼성중공업의 후원으로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