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8일 HMM社 2만4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의 마지막 7번째 선박인 ‘HMM LE HAVRE(에이치엠엠 르아브르)'호를 인도하며, 해운재건을 위한 국가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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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8일 HMM社 2만4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의 마지막 7번째 선박인 ‘HMM LE HAVRE(에이치엠엠 르아브르)'호를 인도하며, 해운재건을 위한 국가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