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일자리사업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하청면(면장 이영실)이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빈집 환경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돠는 빈집 환경정비는 11월13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하청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관을 해치는 빈집 주변의 잡초, 넝쿨, 잡목 등을 제거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실 하청면장은 “빈집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청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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