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고학년 운문 - 장원 ▲ 이가인/양지초등 4년 하늘은 높은데 나는 막대기에붙어서 살아요 바람이랑 같이 가고 싶어서따라가 보지만바람은 그냥 지나가 버려요 언젠가는 하늘로 날아가서꿈을 펼치고 싶어요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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