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캐고 해수욕 즐기는 체험현장 조성 거제시는 지난달 17일과 21일, 하청면 칠천도 물안해수욕장과 남부면 명사해수욕장에 4톤 가량의 바지락 종패를 살포했다. 이번 종패살포는 피서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직접 바지락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 현장’ 조성을 위함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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