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주부, 농약 음독자살
우울증 주부, 농약 음독자살
  • 배창일 기자
  • 승인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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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2시15분께 둔덕면 술역리 화도마을에서 김모씨(여·35·동부면 가배리)가 농약을 마시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가 남편과 이혼 후 우울증을 앓다가 신병을 비관해 음독자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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