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구한 전통, 명문 거중 연초중학교 제24대 동창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능력이지만 모교의 발전과 동문 상호간의 우의를 더욱 두텁게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1946년 연초면 천곡리 출신으로 연초중 거제종고를 거쳐 지난 71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거제시 축정계장, 고성군 축산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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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구한 전통, 명문 거중 연초중학교 제24대 동창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능력이지만 모교의 발전과 동문 상호간의 우의를 더욱 두텁게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1946년 연초면 천곡리 출신으로 연초중 거제종고를 거쳐 지난 71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거제시 축정계장, 고성군 축산과장을 역임했다.
거제지역 명문의 연초중학교 제24대 총 동창회 회장의 중책을 맏으시어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학교 발전과 거제발전을 위하고 거제의 인재 산실이 되도록 힘써주십시오.
신현농협 조합장 지 영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