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10분께 국도14호선 신현제2교 앞 도로에서 조선기자재를 싣고 고현에서 옥포 방향으로 운행하던 대형 트레일러가 급정거를 하며 짐칸에 실려있던 27톤 앵글이 운전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석이 모두 부서졌지만 운전자 김모씨(38·포항시)는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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