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소장 경위 서정구)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50분께 일운면 지세포 중앙부두 선착장에 계류 중인 S호(7093톤급 장어통발어선) 선원 허모씨(42)가 선박에서 추락,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을 근무 중이던 경찰 4명이 신속히 출동,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 현장을 지켜 본 주민들은 해양경찰의 신속한 대처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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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소장 경위 서정구)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50분께 일운면 지세포 중앙부두 선착장에 계류 중인 S호(7093톤급 장어통발어선) 선원 허모씨(42)가 선박에서 추락,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을 근무 중이던 경찰 4명이 신속히 출동,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 현장을 지켜 본 주민들은 해양경찰의 신속한 대처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