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낮 12시20분께 남부면 저구리 홍포마을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수로원 진모씨(48·남부면 다대리)가 마주오던 카렌스 차량과 부딪혀 진씨가 무릎과 새끼손까락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카렌스 운전자가 운전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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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낮 12시20분께 남부면 저구리 홍포마을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수로원 진모씨(48·남부면 다대리)가 마주오던 카렌스 차량과 부딪혀 진씨가 무릎과 새끼손까락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카렌스 운전자가 운전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