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미순)은 지난 22일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회의와 지난해 하반기 정기총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정미순 위원장은 “첫 비대면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위원분들의 노고가 있었다”며 “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동의 발전뿐만 아니라 거제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권완 아주동장은 “2021년도 아주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돼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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