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말리는 아낙들의 손놀림이 바쁘다
미역 말리는 아낙들의 손놀림이 바쁘다
  • 거제신문
  • 승인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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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사등면 광리마을 주민들이 견내량에서 채취한 미역을 마을 앞 물양장에 널어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견내량 미역은 고려 때부터 임금에게 진상했던 거제지역 특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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