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 공화국 왕족 거제 소방서 견학
콩고민주 공화국 왕족 거제 소방서 견학
  • 거제신문
  • 승인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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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의 왕족 등 13명이 지난달 23일 거제 소방서 (서장 구두갑) 신현119안전 센터 (센터장 김인곤)를 방문, 소방청사 및 소방차량·장비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크리스천 라이프 월드미션 프론티어 (간사 김평유)의 인솔로 거제도를 방문 중  소방안전에 대한 콩고민주공화국 왕족들의 관심으로 이뤄졌다.

콩고 왕족들은 소방서 관계자의 설명으로 거제시 현황과 소방 차량·장비를 포함한 거제소방서의 기본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t Republic of the congo)은 아프리카 중부 내륙에 위치, 인구 5,277만여 명, 1인당 국민총생산액 118$이다.

1960년 6월 30일 최초의 총선거를 통해 벨기에로부터 독립했고 행정지역은 10개주(province)와 1개시(ville)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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