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읍 유류피해 대책위원회와 환경단체, 주민 등 60여명이 31일 오전 10시40분부터 12시까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정문 앞에서 유류피해 보상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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